감정가보다 낮게 썼다가 자동 탈락됐어요
공매가 경매보다 쉽다고 해서 온비드에서 입찰했거든요.
보증금 1천만원 입금하고 입찰가 적었는데 떨어졌습니다. 최저입찰가 확인 안 해서 자동 탈락됐습니다.
알고 보니 입찰 공고문에 다 나와 있던데, 몰라서 기회 날렸습니다. 법무사 상담 받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 온비드 입찰 순서
온비드 입찰할 때 제일 먼저 확인할 건 입찰 공고문입니다.
최저입찰가, 보증금 납부 계좌, 마감 시간 다 나와 있습니다. 경매처럼 낮게 쓰면 자동 탈락됩니다.
공매는 최저가 이상으로만 입찰 가능합니다. 공고문 안 보고 입찰하면 기회 날립니다.
🔎 공매 연습 물건
처음이면 1,000만원 이하 소액 물건부터 시작하세요.
온비드에서 유찰 많이 나온 물건 찾으면 경쟁 적습니다. 연습 삼아 입찰해보면 절차 익힐 수 있습니다.
보증금 날려도 부담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법무사 상담은 나중에 본격적으로 할 때 받으면 됩니다.
🔎 권리분석 방법
낙찰받고 나서 세입자 있으면 명도소송 비용 나옵니다.
법무사 통해 권리분석하면 임차인 있는지, 선순위 권리 있는지 확인됩니다. 비용은 물건당 30~50만원 정도입니다.
권리분석 안 하고 입찰했다가 명도비로 수백만원 더 나가는 경우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입찰할 땐 꼭 확인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가입후 인증절차 밟아야 입찰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후 인증 절차 끝내고, 보증금 납부하면 입찰할 수 있습니다. 은행 계좌에서 바로 이체하면 됩니다.
감정가는 물건 가치이고, 최저입찰가는 입찰 가능한 최소 금액입니다.
보통 감정가의 70~80%가 최저입찰가입니다. 유찰되면 다음 회차에 더 낮아집니다.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물건마다 다른데 보통 감정가의 10% 정도입니다.
1억짜리 물건이면 보증금 1,000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낙찰 안 되면 환급됩니다. 수수료 몇만원만 빠지고 돌려받습니다.
공매가 경매보다 쉽다고 해서 온비드에서 직접 입찰 넣어봤어요. 관심 있던 빌라가 감정가 1억 2천에 나왔길래 보증금 1천만원 입금하고 입찰했거든요. 근데 떨어졌어요. 왜 떨어졌나 했더니 입찰가를 감정가보다 낮게 써서 자동 탈락됐더라고요.
공매는 최저입찰가가 정해져 있는데 그걸 몰랐던 거예요. 경매처럼 낮게 쓰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보증금은 돌려받긴 했는데, 수수료 몇만원 날아가고 기회는 날렸죠. 그 물건 다음 회차에 다른 사람이 낙찰받았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온비드에서 입찰하기 전에 '입찰 공고문' 꼭 확인해야 하는 거였어요. 거기에 최저입찰가, 보증금 납부 계좌, 입찰 마감 시간까지 다 나와 있더라고요. 주변에 공매 경험 있는 지인이 알려줘서 두 번째는 제대로 했어요. 온비드 회원가입하고 관심물건 알림 설정해놓으면 유찰 많이 나온 물건 정보도 바로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소액 물건으로 연습 입찰 해보는 것도 방법이래요. 저처럼 보증금이랑 기회 날리지 마시고, 입찰 전에 공고문 체크하고 최저가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