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생활비 월 250만원 필요하다는데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 이유
노후 생활비 계산해봤더니 월 250만원은 필요한데,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조회해보니까 80만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170만원이 부족한 건데, 이걸 퇴직금으로 메우면 몇 년이나 버틸 수 있을지 계산해보니까 생각보다 금방 바닥날 것 같아서 불안했습니다.
개인연금보험 같은 걸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면 연금저축펀드를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 내 부족액 알아보기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조회를 해보니까 제 경우는 월 8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생활비가 월 280만원 정도 드는데, 은퇴하면 좀 줄어든다고 해도 최소 250만원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그럼 170만원이 부족한 건데, 이걸 퇴직연금 5천만원으로 메운다고 치면 3년 정도밖에 못 버틴다는 계산이 나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노후자금 부족액을 미리 계산하고 준비하는 게 정말 중요했습니다.
🔎 환급 받는 법
연금저축펀드 가입 방법을 알아보니까, 1년에 최대 600만원까지 넣으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대요. 연 소득 5500만원 이하면 16.5%, 초과면 13.2%를 돌려받는 건데, 600만원 넣으면 최대 99만원을 환급받는 거였습니다.
개인연금보험은 세액공제는 없지만 중도 해지 없이 오래 유지하면 이자 수익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제 상황에 맞는 걸 선택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손해 피하는 방법
노후 재무설계 상담을 받아보니까, 무조건 많이 모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순서가 있더라고요. 먼저 국민연금으로 기본 생활비를 확보하고, 부족한 금액은 연금저축이나 IRP로 채우고, 여유가 있으면 개인연금까지 추가하는 순서였습니다.
특히 세액공제 연금상품 비교를 해보니까 받을 수 있는 상품부터 최대한 채우는 게 유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준비하면 은퇴 후에 훨씬 여유로울 것 같았습니다.
저도 처음엔 "30년 넘게 냈으니까 괜찮겠지" 생각했는데요. 막상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조회해보니까 평균 120만원 정도더라고요.
은퇴 후 월 생활비가 250만원 필요하면 130만원이 부족한 건데, 이걸 퇴직금으로만 메우면 몇 년 못 가서 바닥납니다.
저도 둘 중에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했는데요. 연금저축펀드는 세액공제가 되고, 개인연금보험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만들 수 있대요.
재무설계사 말씀이 세액공제 한도를 먼저 채우고, 여유 있으면 개인연금을 추가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이제 와서 해봤자..." 생각했는데요. 노후자금 계산해보니까 지금부터라도 월 50만원씩 15년만 모아도 1억 가까이 모을 수 있대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아버지가 작년에 정년퇴직하셨거든요. 30년 넘게 회사 다니시면서 국민연금 꼬박꼬박 내셨으니까 당연히 노후는 괜찮을 줄 알았어요. 저도 아버지도 "연금 나오면 생활비는 충분하겠지" 이렇게 생각했고요.
그런데 막상 연금 나오기 시작하니까... 월 120만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다야?" 싶었는데 알고 보니 평균 수령액이 그 정도래요. 문제는 아버지 월 생활비가 최소 250만원은 필요하다는 거였어요. 병원비, 관리비, 식비, 통신비 다 빼면 130만원이 부족한 거죠.
결국 퇴직금 중에서 매달 조금씩 까먹고 계신데, 이러다가 몇 년 못 가서 바닥날 것 같아서 저도 불안하고 아버지도 스트레스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라도 개인연금이라도 준비하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국민연금만 믿으면 안 된다는 걸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여러분도 지금이라도 추가로 준비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