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려고 먹는 영양제가 간을 망가뜨린다고?
종합비타민, 비타민D, 오메가3 같이 먹고 있었거든요.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 높게 나왔습니다. AST 52, ALT 68이래요. 정상은 40 이하입니다.
알고 보니 영양제 성분이 중복돼서 간에 무리 왔던 겁니다. 간 기능 검사 받고 확인했습니다.
🔎 영양제 성분 확인
종합비타민에 비타민D 400IU 들어있는데, 비타민D 2000IU 따로 먹으면 총 2400IU입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몸 밖으로 안 빠지고 간에 쌓입니다. 매일 먹으면 간이 해독하느라 힘들어집니다.
약국에서 무료로 성분 확인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중복되는 성분 있는지 알려줍니다.
🔎 간 기능 검사
간 수치 AST/ALT 40 넘으면 주의 필요합니다. 80 넘으면 치료 필요합니다.
영양제 먹고 있으면 6개월에 1번 검사 받는 게 좋습니다. 검사 비용은 3~5만원입니다.
종합건강검진에 포함되면 추가 비용 없습니다. 회사 검진 있으면 꼭 활용하세요.
🔎 안전한 복용법
간 수치 높게 나왔으면 영양제 일단 중단하세요.
한 달 끊고 재검사 받으면 수치 정상 돌아오는 경우 많습니다. 영양제가 원인이었던 겁니다.
다시 먹을 거면 의사 상담하고 용량 줄여서 시작하세요. 한 번에 1~2가지만 먹는 게 안전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권장량 지키면 안전합니다.
제품 뒷면에 1일 영양소 기준치 100% 이하면 괜찮습니다. 200%, 300% 넘는 고용량은 주의 필요합니다.
간 영양제도 과다 복용하면 오히려 간에 부담됩니다.
하루 130mg 정도가 적정합니다. 간 질환 있으면 의사 상담 후 복용하세요.
영양제가 원인이면 1~2개월 내 정상 돌아옵니다.
끊었는데도 수치 안 떨어지면 다른 원인 찾아야 합니다. 간 전문 병원 가세요.
저는 작년부터 건강 관리 한답시고 영양제를 여러 개 챙겨 먹었어요. 종합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D, 밀크씨슬, 코큐텐... 아침저녁으로 5~6알씩 먹었거든요. 건강검진 시즌이라 회사에서 제공하는 검진 받으러 갔는데, 간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높게 나왔다는 거예요. AST 52, ALT 68이라고 하더라고요. 정상은 40 이하래요.
처음엔 술도 안 마시는데 왜 그러지 싶었어요. 의사 선생님이 "요즘 먹는 약이나 영양제 있으세요?"라고 물어보길래 영양제 리스트를 보여드렸죠. 그랬더니 "이거 다 같이 드세요? 간에 무리 올 수 있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지용성 비타민(A, D, E, K)은 과다 복용하면 간에 쌓여서 독성을 일으킬 수 있대요. 저는 종합비타민에도 들어있고, 따로 비타민D도 고용량으로 먹고 있었거든요.
약사 선생님께 상담받으러 갔더니, 여러 영양제 같이 먹으면 성분이 중복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종합비타민 하나에 이미 비타민D가 400IU 들어있는데, 또 비타민D 2000IU짜리를 따로 먹으면 총 2400IU를 먹는 거래요. 그게 매일 쌓이면 간이 해독하느라 힘들어진다는 거죠. 병원에서는 일단 한 달간 영양제 다 끊고 재검사 받아보라고 했어요.
한 달 뒤에 다시 검사받으니까 AST 38, ALT 42로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의사 선생님이 "영양제가 원인이었네요. 앞으로는 꼭 필요한 것만, 용량 지켜서 드세요"라고 당부하시더라고요. 정말 몰랐으면 계속 먹으면서 간염까지 갈 뻔했어요.
만약 영양제 여러 개 드시고 계시다면, 약국에서 한 번 상담받아보시거나 건강검진 때 간 수치 꼭 확인해보세요. 증상 없어도 간은 조용히 망가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