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만 연금 받고 나는 0원?
남편이 국민연금으로 월 180만원 받는데 저는 0원이거든요.
30년 살림하고 애들 키웠는데 노후 자금 하나 없는 게 억울했습니다.
알고 보니 연금 분할 제도가 있던데, 신청 안 하면 평생 못 받는답니다. 이혼 전문 변호사한테 물어보고 바로 확인했습니다.
🔎 국민연금 분할 조건
국민연금 분할연금 제도는 혼인 기간 5년 이상이면 배우자가 받는 국민연금의 최대 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안 하면 평생 못 받습니다. 이혼 확정 후 국민연금공단에 바로 신청해야 합니다.
재산 분할 소송이랑 별개입니다. 둘 다 챙겨야 손해 안 봅니다.
🔎 퇴직연금 분할 방법
퇴직연금 분할은 법원 조정이나 소송으로 진행합니다.
배우자가 30년 직장 다녔으면 퇴직금이 수천만원입니다. 재산 분할 소송 할 때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혼 전문 변호사 상담 받으면 정확한 분할 비율 계산해줍니다. 혼자 하면 놓치기 쉽습니다.
🔎 무료 법률 상담
소송 비용 부담되면 법률구조공단 무료 상담 받으세요.
저소득층은 재산 분할 소송 비용 전액 지원받습니다. 상담부터 소송까지 무료입니다.
노후 자금 준비 막막하면 지역 노인복지관에서 기초연금, 생계급여 신청도 도와줍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이혼 확정 후에만 신청 가능합니다.
판결문이나 협의서 받은 다음 국민연금공단 방문해야 합니다. 혼인 기간 증명만 있으면 바로 처리됩니다.
법원 판결이나 조정 결정 있으면 동의 없이 가능합니다.
협의 이혼이면 재산 분할 합의서에 연금 분할 내용 넣으면 됩니다. 이혼 전문 변호사가 서류 작성 도와줍니다.
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별개 제도입니다.
부동산, 예금은 재산 분할 소송으로, 연금은 국민연금공단 신청으로 챙기면 됩니다. 놓치면 노후 자금 수천만원 차이 납니다.
저는 결혼 32년 차에 이혼을 결심했어요. 남편이 정년퇴직하고 나서 성격 차이가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이혼 준비하면서 제일 걱정된 게 노후 생활비였어요. 저는 결혼하고 애들 키우느라 직장을 오래 못 다녔거든요.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조회해보니까 월 35만원밖에 안 나왔어요. 남편은 180만원 정도 나온다는데 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재산 분할만 받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집이랑 예금 반으로 나누면 당장은 어떻게든 살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 돈 다 쓰고 나면 연금 차이 때문에 생활 수준이 너무 달라질 것 같은 거예요. 남편은 매달 180만원씩 받으면서 편하게 사는데 전 35만원으로 쪼들리며 살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지인 따라 법률구조공단 무료 상담 받으러 갔는데, 거기서 처음 알았어요. 국민연금 분할연금 제도가 있다는 거요. 혼인 기간 5년 이상이면 배우자가 받는 국민연금의 최대 50%까지 분할받을 수 있대요. 저희는 32년이나 같이 살았으니까 당연히 해당되는 거죠. 변호사님이 "이거 신청 안 하면 노후 생활비 절반 날아가는 거예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봤어요. 국민연금공단 가서 상담받고, 이혼 조정 신청할 때 연금 분할도 같이 청구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죠. 퇴직연금도 재산 분할 대상이라서 법원에서 인정받으면 나눠 받을 수 있대요. 몰랐으면 정말 손해 볼 뻔했어요.
만약 황혼 이혼 생각 중이시라면, 재산 분할만 생각하지 마시고 연금 분할부터 꼭 확인해보세요. 국민연금공단이나 법률구조공단 가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으니까 미리 알아보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거예요.